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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704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142
댓글수 : 0
글쓴날짜 : 9/7/2017 6:35: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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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생 환영회 >
지난 Labor's Day에 신입생 환영회를 가졌다. 임원들이 한 시간 일찍 제네시 밸리 공원으로 모여 준비를 했다. 고기를 구워주기 위해 김규광 집사도 일찍 나와 주었다. 30여명의 신입생을 포함 80명 정도의 청년들이 모일 예정이었기에 라이드 팀도 분주히 움직였다. 한 명 두 명씩 도착하는 청년들... 이 중에는 교회를 다니다 온 이들도 있지만 상당수는 교회를 처음 방문하는 청년들이었다.

복학 후 보게 된 반가운 얼굴들도 있었고, 재학생들 중에서도 오랜만에 보는 청년들도 꽤 있었다. 한 형제(임진영)가 자기 엄마와 절친인 분의 여동생이 이 교회 다녔었다면서 말을 걸어왔다. 13년 전 로체스터 대학을 다니며 제일교회에 나왔던 신지원이라는 자매가 있었다. 그 자매의 언니와 자기 엄마가 친구라는 것이다. 그렇게 연결되니 더 반가웠다. 신지원! 당시 몇 안 되는 청년부의 활력소 역할을 하던 자매였는데, 지금은 한국에서 의사의 길을 걷고 있다. 페이스북에 진영이와 사진을 찍어 올린 후 지원이를 태그 하였더니 바로 댓글이 달렸다. 그때 생각이 나니 더 지원이가 보고 싶었다.

제네시오 신입생인 제니퍼도 만났다. 친구인 김남석 목사 교회에서 온 자매였다. 웃을 때 얼굴이 빛나는 제니퍼! 지난 주일에 못 봐서 제일교회에 안 오려나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니 참 반가웠다. 역시 사진 한 장을 찍어 김남석 목사에게 보냈더니, 정말 기뻐하며 연락이 왔다. 제니퍼와도 매주 주일에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성악을 하는 서용이와 유알의 태현이, 사명이, (원)도현이도 반가웠다. 특히 이 청년들은 농구를 좋아한다는 것이었다. 함께 농구할 청년들이 많이 졸업하고 나가서 빈자리가 컸는데, 이렇게 농구를 좋아하는 신입생들이 와서 참 좋았다.

모든 청년들이 모인 후 간단히 예배를 드렸다. 내가 만난 예수님을 증거했다. 제일교회가 전하고자 하는 분이 누구인지, 왜 이런 헌신을 하는지, 그 이유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 때문임을 내 간증을 통해서 나눴다. 어릴 때 모든 의사가 내 생명을 포기했던 일, 그 일로 힘들었던 순간들, 내 아픔으로 인해 부모님이 예수를 만난 일, 그 후 내가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났던 일 등등... 부디 이들이 힘든 순간에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나갔으면 좋겠다.

올해는 양념 불고기를 주식으로 준비했다. 목녀들을 중심으로 한 여선교회에서 함께 급식을 도와주었다. 고기를 굽는 일은 규광/형대/덕재 집사 그리고 갓 아빠가 된 성표가 도움을 주었다. 양념 불고기는 말할 것도 없고, 오이지와 떡볶이와 냉우동과 계란찜도 상당히 맛있었다. 잘 먹는 청년들을 보니 그것도 너무 기분이 좋았다. 수고한 남선/여선교회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뒤를 이어 조별 게임이 시작되었다. 각 스테이션 마다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임원들을 중심으로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가 보였다. 게임을 통해 서로를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된 듯 했다. 오늘만 나온 청년들도 있지만 주일과 목장 모임 때 라이드를 달라고 하는 청년들도 꽤 되었다. 모든 정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임원들로부터 온 명단을 가지고 주일 라이드와 목장에 배정하는 일을 마치고 나니, 나도 녹초가 되었다.

새학기 가장 큰 행사인 신입생 환영회를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임원들이 헤어지면서 이제 3주 동안 방학이라고 했다. 9월말부터 다시 모여 10월 말에 있을 청년부 수련회 준비를 해야 하니 말이다. 한 달간 빡세게 준비해온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3주간 푹 쉬자는 임원들의 모습이 귀엽고 귀했다. 신입생 환영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여러 모습으로 도움을 준 성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무엇보다 이 모든 일들을 웃으면서 기쁜 마음으로 도울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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