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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716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210
댓글수 : 0
글쓴날짜 : 12/4/2017 1:57:49 PM
수정날짜 : 12/5/2017 7:32: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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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학기 유일한 제네시오 제일 청년 >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알프레드(목), 제네시오 그리고 로체스터에서 청년 목장이 열린다. 이 중 한 학기에 한 번씩 로체스터에서 갖는 목장 모임 대신 모든 청년들이 제네시오로 내려가서 예배드리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주 금요일에도 음식을 해 가지고 제네시오로 향했다.

불과 3-4년 전만 해도 제네시오에서 제일교회를 다니는 청년들이 15-20명에 달했었다. 그런데 많은 청년들이 졸업하고 이번학기에는 네 명 정도 남게 되었다. 그래도 제대 하고 돌아온 도현이를 중심으로 제네시오 목장이 잔잔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날도 제네시오 청년들이 많지는 않지만 8명 정도 함께 했고, 로체스터에서 어른들과 청년들이 합류했다.

감사하게도 찬양 단장님(김성영 집사)의 제안으로, 신나게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도록 찬양팀 일부가 기타와 베이스를 가지고 내려가자고 해서, 이번 학기 마지막 청년 전체 목장을 제네시오 Interfaith Center에서 힘 있게 드릴 수 있었다. 요나서를 나누고, 합심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얼마 전 사진기를 구입한 류제흥 집사가 내 대신 예배와 친교 풍경을 사진기에 담아 주었다.

예배 후, 아내가 끓여간 나주곰탕과 떡볶이를 함께 먹었다. 항상 아내가 내게 묻는다. “무슨 음식을 해갈까”라며... 내 대답은 항상 일관성이 있다. 무조건 “국물”있는 음식 쪽으로 유도를 한다. 이번에도 그리하여 선택된 나주곰탕! 정말 맛있게 먹었다. 12월 생일자(국일&원영) 축하까지 아름답게 잘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제네시오 임원인 도현이와 앤디가 다음 학기 휴학을 하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수빈이도 다음 학기 시카고로 학교를 옮기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제네시오에 남는 사람은 현성이 한 명이다. (주희와 제니퍼는 거의 못나온다) 현성이가 두 주 전부터 일대일 제자양육을 시작했다. 이경아 집사가 매주 한 번씩 내려가서 현성이의 제자양육을 해주신다. 현성이가 마지막 학기에 제자양육을 하면서 제일교회에 조금 더 involve를 하게 된 것은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지만, 정작 다음 학기 금요 목장에 나올 수 있는 사람은 현성이 한 명뿐이다.

제네시오 간사인 맹 집사 말대로 하나님이 또 채워주실 줄 믿는다. 제네시오 사역 초창기 광원이 한 명이 첫 주일을 지켰고, 광원이로 인해 그 다음 주일부터 6명 정도의 제네시오 청년들이 함께 모여 예배 드렸던 것이 생각난다. 다음 학기는 이보다 더 열악한 상황인 것은 분명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할 청년들을 보내주실 것을 믿는다. 현성이가 혼자이다 보니 하나님께서 현성이를 더 친밀하게 만나주시며 더 능력 있게 사용하실 것 또한 믿는다.

그러고 보니 제네시오보다 더 멀리 떨어진 알프레드에서 2-3명의 청년들을 매주 열심히 섬겨주는 이성진/나다 집사가 떠오른다. 맥도널드 하나 없는 곳이지만(^^;) 이곳에 있는 한국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두 분의 노고가 하나님의 손에 들리어 아름다운 결실로 맺혀질 것을 믿듯, 다음 학기 제네시오를 위해 애쓸 맹덕재/여견 집사와 목자(^^) 현성이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분명한 인도하심이 있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매주 제네시오에 금요일마다 음식을 해 가지고 내려가는 덕재/여견 집사, 그리고 한 학기에 두 번 이들 대신 음식과 예배를 맡아주는 제흥/선영 집사, 매 주일마다 이들 라이드를 맡아주는 이형대 집사와 이번 학기 일대일 제자양육을 맡아 시작한 이경아 집사에게 감사를 드린다. “다음 학기 제네시오 유일한 제일 청년 현성아, 마지막 학기 일대일이든, 성가대든, 목장이든, 학업이든 주안에서 더 열심히 하고, 하나님이 너를 통해 제네시오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기대하며 나아가자!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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