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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722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137
댓글수 : 0
글쓴날짜 : 1/30/2018 10:43:34 AM
수정날짜 : 1/31/2018 1:35: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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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들
하나! “더 신중히 생각했을 것을요!^^”

작년 말로 기억한다. 당시 일본에 있었던 김성영 집사가 새해 결심 하나를 했다. 새해에는 FUMC(미국교회) 주일 오전 10시 예배에서 성가대를 서겠다고 말이다. 이 말을 지휘자 이선영 집사에게 전해 듣고 내심 기뻤다. 드디어 새해 첫 성가대가 지난주부터 시작되었는데, 성영 집사가 정말 합류했다. 최대 7-8명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성가대에 큰 힘이 될 것은 말할 것도 없었다. 지난 주일에 5명이 성가대로 섰는데, 남자 베이스의 목소리가 전체 성가를 잡아주었다면 지나친 칭찬일까? 올해 초 “대박! 미국 성가대 서기로 했다면서요?”라고 말하자, “그러게요. 더 신중히 생각했을 것을요!^^”라며 웃으며 대답하던 집사님의 얼굴이 떠오른다. 귀하다. 무엇보다 예배의 자리로 찾아 나오는 발걸음을 하나님이 말할 수 없이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알진대, 귀한 결단이 아닐 수 없다. 이를 계기로 더 많은 FUMC 예배 참석자들이 성가대에 합류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둘! 활력소(JJ) 합류

복학한 정윤식(JJ) 형제가 청년 임원에 막차로 합류했다. 성경공부팀(초급:예사10기)에 합류하려 했다가 아르바이트와 시간이 겹쳐 안타깝게 포기해야 했던 윤식에게 청년 임원 자리를 제안했다. 임원의 자격은 “일대일 제자양육” 수료이다. 군 입대 전에 이미 양육 과정을 마쳤기에 자격에 문제는 없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결단인데, 흔쾌히 임원으로 섬기겠다는 답변이 왔다. 감사하다. 올 5월이면 3-4명의 임원이 졸업을 하여 내심 걱정이 됐는데 이렇게 새로 합류하는 임원들이 생기니 말이다. 이번 학기 일대일 양육을 시작한 국일이는 다음 학기에 합류하기로 했다. 게다가 이 둘 모두 활력소 자체들이니 새 임원진의 미래가 밝을 수밖에 없다. 임원 “막내” 윤식이가 지난주일 예배 시간에 “청년부 밸런타인 펀드레이징 행사” 광고를 했다. “말씀의 핵심이 믿음 소망 사랑인 만큼, 믿음으로 신청하는 선물들에 소망을 담아, 사랑으로 정성껏 배달하습니다(정확한지 모르겠다^^)” 말도 잘한다(^^). 회장 배소현이 든든할 것 같다. 자~ 막내 임원이 광고한 대로 이번 밸런타인 행사에 많은 성도들의 관심과 후원이 넘쳐나길 기대해 본다.


셋! 새로운 일손

7년 전부터 FUMC의 건물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좋은 조건으로 예배당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제일교회에서 페이퍼 타월과 휴지 비용을 대기로 했다. 그러다 2년 후부터는 FUMC의 나이 많으신 분들을 대신해서 제일교회에서 아예 직접 사서 채워 놓기로 했다. 그 일을 나와 아내가 지난 5년간 해왔다. 그러다가 올해부터 다른 성도가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사역은 눈에 띄는 일은 아니지만, 미국교회 어르신들을 대신하여 하는 일이기에 더 의미가 있는 사역이라 믿는다. 광고를 냈는데, 감사하게도 김규광 집사가 이 사역을 맡아주기로 했다. 주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 “성실함”과 “책임감”이 최고의 덕목이 아닌가싶다. 제일교회에 많은 일꾼들이 있지만 이 두 가지만 놓고 본다면 김규광 집사야말로 절대 뒤지지 않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제일 멀리 사는 재영이를 위해 지난 2년간 주일 라이드를 정성스레 맡아 해주신 것만 봐도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제 이 사역은 내가 신경 쓰지 않아도 염려 없을 것 같다. 제일 교회에서 일손들이 새롭게 생겨날 때마다 신이 난다. “함께”하는 즐거움 때문인 듯하다. 앞으로도 이렇게 소소한 부분에서 함께 사역하는 교우들이 늘어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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