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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726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203
댓글수 : 0
글쓴날짜 : 2/26/2018 9:39: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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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얼굴들 >
하나! 변상혁
두 주 전에 제네시오 대학 졸업생인 상혁이가 로체스터를 방문했다. 두 여동생과 사촌 동생을 동반하고 말이다. 로체스터에는 금요일부터 주일까지 머물고, 예배 후에 토론토로 떠난다는 것이었다. 제네시오가 한참 많이 나올 때에는 15명이 넘곤 했었다. 상혁이가 목자로 섬길 때에도 기본적으로 열 명은 넘게 나왔던 것 같다. 매번 삐딱하게 말하는 것 같아도 하나도 무섭지 않은 상혁이!(^^) 본심이 뭔지 알기에 말이다. 예배 전에 사진을 찍자고 하니까 옆으로 나를 안으며 배에 손을 얹는다(^^). “목사님 배 좀 나오셨네요.” 이만큼 친했음을 보이는 것인데, 두 여동생은 기겁을 한다(^^). 이번 학기 제네시오 청년이 한 명이라고 말했더니 많이 안타까워했다. 아마도 이제 제네시오 청년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해줄 것 같다. “한국 가서도 제일교회 제네시오 등등을 위해 많이 기도해다오. 정말 반가웠다.”

둘! 목인 스텔라
지난 주일에 반가운 얼굴들이 교회에 나왔다. 작년 9월 신입생 환영회 후에 한 번도 보지 못한 목인이가 나온 것이다. 반가웠다. 그때만 해도 제일교회에 나올 것 같아 보였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이제야 제일교회에서 보게 된 것이다. 지난 일들은 물어서 무엇하랴! 교회에 나왔으면 그저 환영이 최고! 또한 스텔라라는 UR 신입생 자매도 한 명 나왔다. 밝은 에너지가 은근히 엿보이는 스텔라와의 만남도 너무 반가웠다. 얼마나 주일에 자주 볼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이 둘을 위해서도 기도해야겠다. 제일교회와 이 둘의 인연이 여기까지가 아니라, 졸업할 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말이다.

셋! 노아
Faith UMC에 청년 서너 명이 나오고 있다. 물론 모두 백인들이다. 그 중 두 명은 커플(노아와 앨리)인데, 이번 학기에 노아가 코네티컷으로 co-op을 떠나 있는 상태이다. 지난 학기에는 앨리가 빙햄튼으로 co-op을 떠나서 노아 혼자 예배에 참석했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앨리 혼자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러던 중 휴가를 맞아 노아가 지난 주일에 방문을 했다. 오랜만에 앨리가 활짝 웃는 모습이 보였다. 서로 사랑하는데 이렇게 두 학기 연속으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안타까워 보였다.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주를 이루는 교회에 이들 젊은이들이 나오고 있음이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예쁜 신앙으로 성장해 온 듯 하고, 지금도 예쁘게 신앙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도 좋다. 노아는 예배 후 바로 로체스터를 떠났다. 그곳에서도 매주 주일을 잘 지키며 믿음도 사랑도 아름답게 이어 나가기를 기도해 본다.

넷! 찬승이
매주 목요일 밤에 청년들과 농구를 한다. 지난 주 목요일은 마침 찬승이 생일이가도 해서 찬승에게 카톡을 했다. 함께 농구하자고 말이다. 찬승이는 이번 학기에 한국에서 조기 유학을 온 학년 고등학생이다. 마침 지난 한 주간이 이곳 초중고 학교 모두가 방학이었던지라, 주중이지만 농구 제안을 한 것이다. 찬승이와 조금 더 친해지려고 말이다. 밤 11시 늦은 시간이지만 찬승이를 비롯해 12명 정도의 청년들이 모였다. 함께 땀을 흘린 후, 경택이가 현규를 데려다 준다고 해서, 나는 찬승이만 데려다 주게 되었다. 10여분 짧은 시간이었지만 찬승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축구 Varsity(대표팀) tryout(테스트)도 할 거고, 한국에서 어릴 때 축구의 길로 접어들지 못하게 되었던 이야기 등등... 이야기 하던 중 이제 자기도 매주 목요일 밤에 농구하러 나오겠다는 것이었다. 가만히 이야기 해보니 친해지기만 하면 분위기를 주도할 만큼 활발한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이제 찬승이 어머니가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신다. 옆에 형(찬빈)이 함께 있기는 하지만, 이제 어머니 없이도 이곳 생활에 fully 잘 적응해 나갈 줄을 믿는다. 조만간 토요일 유스 모임에도 참석을 하길 기대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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