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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3303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79
댓글수 : 0
글쓴날짜 : 2/13/2018 2:05:37 PM
수정날짜 : 2/14/2018 6:15: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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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2018.수 시73:15-28 성소에 들어가서야!
악인의 형통을 바라보며 분통을 터뜨리던 시편 기자가 15절에 보니 “나도 그들처럼 살아야겠다”라는 마음을 거의 품을 뻔 한듯하다. 하지만 그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에 그렇게까지 막 나가진 않았다.

시73:15-16 (표준) “나도 그들처럼 살아야지”하고 말했다면, 나는 주님의 자녀들을 배신하는 일을 하였을 것입니다. 내가 이 얽힌 문제를 풀어 보려고 깊이 생각해 보았으나, 그것은 내가 풀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악인의 형통”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문제였다. 부러워할 수도 없는 일이었고, 그렇다고 마땅한 이유를 찾을 수도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을 믿고 섬기라는 말을 자신 있게 전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답을 마침내 찾았다. 17절을 보자.

시73: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악인의 형통이 복이 아니요, 악인의 형통은 부러워할 대상이 아님을....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들어가서야 깨닫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것이 복이라고 하셨는데, 진정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서 보니, 악한 생각을 품고 사는 자들이 당장 잠시 이 세상의 “복”을 받고 살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들의 최후는 그렇지 못할 것임을 깨달은 것이다.

하나님이 없는 형통함, 하나님을 모독하면서 받는 물질의 축복, “하나님이 계시기는 하냐”며 교만하게 떠드는 자들이 받는 세상의 성공 등등이 실상 마지막 날 받을 재앙을 자기 머리에 쌓아 놓는 행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저런 악인들을 놔둘 것이냐”고, “악인의 형통이 왠말이냐”고, “고통도 재앙도 없는 악인이 복을 받는 것이 당신의 뜻이냐”고 묻던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자... 21-22절 그는 “나의 가슴이 쓰리고 심장이 찔린 듯이 아파도, 나는 우둔하여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나는 다만, 주님 앞에 있는 한 마리 짐승이었습니다”라고 스스로 고백한다. 악인을 심판하실 분은 하나님이었는데, 스스로 그들을 판단할 생각이나 하고 있었던 자신의 어리석음을 인정한다.

동시에 그는 하나님께 고백한다. “하나님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이끄소서.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습니다!” 주의 임재 안에 거하게 되니... 자신이 진정으로 구해야할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 것이다. 악인을 멸해달라는 주제넘은 간섭이 아니라, “나를 악인처럼 놔두지 마시고, 친히 주의 팔로 인도하여 달라”는 간청이야말로 자신의 기도와 간구 제목이 되어야 함을 말이다.

시편 기자는 결론을 내린다. 악인의 형통은 부러워할 대상이 아니다. 그들이 세상적으로 아무리 형통해 보여도, 주를 멀리하는 삶이라면 그것 자체가 저주요 재앙이다. 그러니 진정한 형통은 무엇이겠는가? “하나님께 가까이 하여, 그를 피난처로 삼아, 그분의 이름을 전하며 살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큰 축복이요 형통인 것이다.

말씀과 기도의 삶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자. 말씀과 기도의 삶을 통해 오직 예수만을 내 삶의 피난처로 삼자. 동시에 내 피난처가 되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 어느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든” 전하며 살아가는 복을 누리자. 이것이 진정한 형통이요 진정한 복임을 잊지 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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