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ontact | Sign In | Register
 
   
 
QT 나눔 (Facebook)
QT 나눔 (Old)
중보기도/간증
자유게시판
교회 사진첩
유학 및 이민
 
스펄젼
생명의 삶
God Tube
 
번호 : 3313
글쓴이 : 이진국
조회수 : 101
댓글수 : 0
글쓴날짜 : 3/5/2018 1:11:30 PM
IP 주소 : 50.49.***.***
Agent : Mozilla/5.0 (Windows NT 6.2; Win64; x64) AppleWebKit/537.36 (KHTML, like Gecko) Chrome/64.0.3282.186 Safari/
03/06/2018.화 고후3:12-18(17) 주의 영이 계신 곳에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40일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율법을 전수받았다.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거했던 모세의 얼굴이 해같이 빛났고, 그 빛을 감당 못 할 백성들을 위해, 얼굴을 수건으로 가릴 수밖에 없었다. ➡ 하지만 모세의 얼굴에 임한 빛은 이내 곧 사라질 빛이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여지껏 구약을 읽을 때에, “여전히 벗겨지지 않은 수건”에만 의미를 두고 있다. 이 말인즉슨, 이스라엘은 아직도 율법만이 영원하고 절대적인 것인양 율법만을 완고하게 믿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우리는 율법에 얽매인 자들이 아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예수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자들이다. ➡ 우리는 흔히 자유라 하면, 아무 간섭을 받지 않는 상태를 생각한다. 아무도 내 삶을 방해하지 않는 것, 내 마음대로 뭐든 할 수 있는 상태... ➡ 특히 부모의 보호 아래에 있는 자식들은 이것이 정말 자유인양... 무조건 부모를 떠날 생각만 한다. 자유를 누리고자 말이다.

하지만 진정한 자유는 “보호받는” 상태에서 누리는 자유이다. 진정한 자유는 제한이 있는 자유이다. ➡ 부모의 보호 아래 있는 자녀가 그러하듯,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야말로 진정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자유인 것이다.

무언가 만든 사람이야말로 그 물품을 최고로 잘 알지 않겠는가? 인간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다. 그러니 인간이란 존재를 제일 잘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다. 어떤 부분이 약한지, 어떨 때 기뻐하는지, 어느 순간에 분노하는지, 우리의 체질이 어떠한지, 어떻게 해야 회복될 수 있는지 등등을 분명히 아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을 때에라야, 안전하고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 하나님은 지켜만 보시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건져내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까지 십자가에 내주신... 아니, 아들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 고통을 친히 지실 정도로 우리를 위해 action을 취하시는 분이시다.

우리를 보호하시고, 재앙을 막아주시고, 나아갈 길을 열어주시며, 채워주시고, 갚아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그러니 그분 아래 있어야만 한다. 그분과 함께 있어야만 한다. 그분의 말씀이 우리를 제한해야만 한다. 그분의 임재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통제하셔야만 한다.➡ 그래야 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살기 위해서는 (지독할 정도로 우리 생각과 마음에 붙어 있는) 착각부터 버려야 한다. ➡ 돈만 있으면 자유로울 것 같은가? 박사 학위 두 세개만 따면, 남부러울 것 없을 것 같은가? 위대한 발견으로 세상의 이목을 받거나 칭송을 받게 되면, 그 칭송이 영원히 나를 만족시켜 줄 것 같은가? ➡ 절대 그렇지 않다. 세상이 주는 것들은 결국엔 썩어 없어지고 잊혀질 것들이다. 이런 것들로는 참 자유를 누릴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경험하는 자들이 되라. 그분의 시선 속에 갇히고, 그분의 말씀으로 인해서 제한을 받는다 할지라도... 그것이야말로 가장 안전하게 우리를 지켜줄 + 우리에게 참 자유를 가져다줄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 주의 영이 거한다는 것은, 그분의 임재를 뜻한다. 그분의 임재는 말씀을 통해서 임한다. 우리가 말씀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난 3일의 큐티는 결국 같은 이야기를 한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라.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라. 주의 영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라! ➡ 이 세 이야기는 모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늘 내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라”는 말이다. / 크리스천의 출발은 바로 여기서 시작되는 것이다.

자유를 누리고 싶은가? 자유를 누리고 싶은 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함으로, 하나님의 임재 속에 거하라. ➡ 그리할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함을 누리게 될 것이고,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주 안에서 누리는 그 평안과 기쁨이 여러분에게 참 자유를 풍성하게 허락할 것이다.
 
이미지코드:
코드확인 : Enter the text shown in the image above.
이름:
비밀번호:
댓글:
전체 3094 개중 1 에서 20 까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3326   6/21/2018.목 행8:2-13 하나님의 섭리   이진국  6/20/2018  19 0
3325   6/20/2018.수 행7:54-8:1 스데반의 마음   이진국  6/20/2018  17 0
3324   06/13/2018.수요예배 행5:15-26 시기: 결코 작지 않은 죄   이진국  6/12/2018  27 0
3323   05/02/2018.수. 사54:11-17 내 삶이 아무리 초라할지라도   이진국  5/2/2018  60 0
3322   04/26/2018.목 사51:1-11 즐거움과 기쁨   이진국  4/26/2018  57 0
3321   04/18/2018.수 사46:8-13 내 모략이 설 것이니 (My purpose will stand!)   이진국  4/18/2018  64 0
3320   04/18/2018.수 사46:1-7 백발이 되기까지   이진국  4/17/2018  65 0
3319   04/17/2018.화 사45:14-25 나 외에 다른 신은 없나니   이진국  4/16/2018  66 0
3318   04/04/2018.수요예배 사40:18-32 관건은 우리의 태도이다.   이진국  4/3/2018  78 0
3317   03/22/2018.목 고후11:16-33 약함도 자랑거리가 되나요   이진국  3/21/2018  87 0
3316   03/21/2018.수 고후11:1-15 정결한 처녀   이진국  3/20/2018  91 0
3315   03/20/2018.화 고후10:12-18(17-18) 주님께 칭찬을 받는 자   이진국  3/19/2018  97 0
3314   03/08/2018.목 고후4:13-18 우리가 주목하는 것   이진국  3/7/2018  104 0
3313   03/06/2018.화 고후3:12-18(17)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이진국  3/5/2018  102 0
3312   03/02/2018.금 고후 1:12-22(20) 아멘하여   이진국  3/1/2018  103 0
3311   03/01/2018.목 고후 1:1-11 위로의 하나님   이진국  3/1/2018  81 0
3310   02/28/2018.수 시80:8-19 Restore me!(나를 회복시켜 주소서)   이진국  2/27/2018  81 0
3309   02/27/2018.화 시80:1-7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밖에는   이진국  2/26/2018  79 0
3308   02/23/2018.금 시78:32-39 내 약함을 기억하시는 분   이진국  2/22/2018  70 0
3307   02/21/2018.목 시78:9-31 욕심을 잘라내야   이진국  2/21/2018  81 0
 
 로체스터 제일교회, 174 Pinnacle Rd, Rochester, NY 14623 Home | About our Church | Share | Organizations | Resources | News & Events  
 585-662-5560 (O/F) / 585-269-9911 (C) Korean Mission United Methodist Church of Rochester Copyright © 2010. All rights reserved